시1 요루시카 - 시 쓰기와 커피, ヨルシカ- 詩書きとコーヒー 詩書きとコーヒー 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4번 트랙 最低限の生活で小さな部屋の六畳で 사이테-겐노 세-가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 생활 수준에 비좁은 방에서 君と暮らせれば良かった それだけ考えていた 키미토 쿠라세레바 요갇타 소레다케 캉가에테 이타 너와 살면 좋았을 걸 그것만 생각했어 幸せの色は準透明 なら見えない方が良かった 시야와세노 이로와 쥰토-메- 나라 미에나이 호-가 요칻타 행복의 색은 반투명 그러면 보이지 않는 쪽이 나았어 何も出来ないのに今日が終わる 나니모 데키나이노니 쿄-가 오와루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이 끝나 最低限の生活で小さな部屋の六畳で 사이테-겐노 세-가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 생활 수준에 비좁은 방에서 天井を眺める毎日 何かを考えていた 텐죠-오 나가메루 .. 202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