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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환등16

요루시카 - 451, ヨルシカ- 451 451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2장 7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あの太陽を見てた深く燃えてる 아노 타이요-오 미테타 후카쿠 모에테루 저 태양을 보고 있었어 깊이 불타고 있어 見れば胸の辺りが少し燃えてる 미레바 무네노 아타리가 스코시 모에테루 보면 가슴 어림이 조금 뜨거워져 道を行く誰かが声を上げた 미치오 유쿠 다레카가 코에오 아게타 길 가는 누군가가 소리 질렀어 「見ろよ 変な男」と笑いながら 미로요 헨나 오토코 토와라이나가라 “봐 이상한 남자야” 라고 비웃으면서 指の先で 유비노 사키데 손 끝에 触れた紙が 후레타 카미가 닿았던 종이가 一つ遂に燃えた 히토츠 츠이니 모에타 한 장 드디어 타올라 さぁ引火して 燃やして 사- 인카시테 모야시테 자 불 붙이고 태워 燃やして 燃.. 2023. 5. 2.
요루시카 - 달에 짖다, ヨルシカ- 月に吠える 月に吠える Howl At The Moon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2장 6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路傍の月に吠える 로보-노 츠키니 호에루 길가의 달에 짖는 影一つ町を行く 카게 히토츠 마치오 유쿠 그림자 하나가 거리를 걸어 満ちることも知らないで 미치루 코토모 시라나이데 달이 차오르는 것도 모르면서 夜はすっと深くまで 요루와 슫토 후카쿠마데 밤은 훌쩍 깊어질 때까지 気が付けば人溜まり 키가츠케바 히토다마리 정신을 차리고 보면 많은 사람들 この顔を眺めている 코노 카오오 나가메테이루 이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 おれの何がわかるかと 오레노 나니가 와카루카토 내가 무얼 알까 하고 獣の振りをする 케다모노노 후리마스루 짐승인 척 해 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 잇사이갓사이 호-리다시타.. 2023. 5. 1.
요루시카 - 제 1 야, ヨルシカ - 第一夜 第一夜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2장 1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貴方だけを憶えている 아나타다케오 오보에테이루 당신만을 기억하고 있어 雲の影が流れて往く 쿠모노 카게가 나가레테유쿠 구름 그림자가 흐르고 言葉だけが溢れている 코토바다케가 아후레테이루 말만 무성한 想い出は夏風 揺られながら 오모이데와 나츠 카제 유라레나가라 추억은 여름 바람에 흔들리면서 朝目が覚めて歯を磨く 아사 메가 사메테 하오 미가쿠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해 散歩の前に朝ご飯 산포노 마에니 아사고항 산책 전에 아침 식사 窓の向こうにふくれ雲 마도노 무코-니 후쿠레 쿠모 창 건너 부푼 구름 それを手帳に書き留めて 소레오 테쵸-니 카키토메테 그걸 공책에 적어두고 歌う木立を眺めます 우타우 코다치오 나가메마.. 2023. 4. 30.
요루시카 - 앨저넌, ヨルシカ - アルジャーノン アルジャーノン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1장 15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貴方はどうして僕に心をくれたんでしょう 아나타와 도-시테 보쿠니 코코로오 쿠레탄데쇼- 당신은 어째서 나에게 마음을 주었을까요? 貴方はどうして僕に目(め)を描いたんだ 아나타와 도-시테 보쿠니 메오 카이탄다 당신은 어째서 내게 눈을 그려주었나? 空より大きく 雲を流す風を呑み込んで 소라요리 오-키쿠 쿠모오 나카스 카제오 노미콘데 하늘보다 커서 구름을 흐르게 하는 바람을 삼키고 僕のまなこはまた夢を見ていた 보쿠노 마나코와 마타 유메오 미테이타 내 눈은 다시 꿈을 보고 있었어 裸足のままで 하다시노 마마데 맨발인 채로 貴方はゆっくりと変わっていく とても小さく 아나타와 육쿠리토 가왇테이쿠 토테모치이사쿠 당신.. 2023. 4. 30.
요루시카 - 좌우맹, ヨルシカ - 左右盲 左右盲 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주제곡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1장 14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君の右手は頬を突いている 키미노 미기테와 호호오 츠이테이루 너의 오른손은 볼을 괴고 있어 僕は左手に温いマグカップ 보쿠와 히다리테니 누루이 마구캅푸 나는 왼손에 미지근한 머그컵 君の右眉は少し垂れている 키미노 미기 마유와 스코시 타레테이루 너의 오른 눈썹은 약간 처져있어 朝がこんなにも降った 아사가 콘나니모 훗타 아침이 이렇게 왔어 一つでいい 히토츠데 이이 하나면 돼 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 치라누 보탄노 히토츠데 이이 지지 않는 모란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て 키미노 무네오 우테 너의 가슴을 울려서 心を忘れるほどの幸福を 코코로오 와스레루 호도네 코-후쿠오 마음을 잊을 .. 2023. 4. 30.
요루시카 - 노인과 바다, ヨルシカ- 老人と海 老人と海 노인과 바다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1장 11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靴紐が解けてる 木漏れ日は足を舐む 쿠츠히모가 호도케테루 코모레비와 아시오 나무 신발 끈이 풀어져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발에 닿아 息を吸う音だけ聞こえてる 이키오 스우 오토다 키고에테루 숨 들이쉬는 소리만 들려 貴方は今立ち上がる 古びた椅子の上から 아나타와 이마 타치아가루 후루비타 이스노 우에카라 당신은 지금 일어나 있어 낡은 의자 위에서 내려와 柔らかい麻の匂いがする 야와라카이 아사노 니오이가스루 부드러운 베 냄새가 나 遥か遠くへ まだ遠くへ 하루카 토오쿠에 마다 토오쿠에 아득히 멀리 더욱 멀리 僕らは身体も脱ぎ去って 보쿠라와 카라다모 누키 삳테 우리는 몸도 벗어 던지고 まだ遠くへ.. 2023.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