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루시카/창작(3rd EP)2

요루시카 - 강도와 꽃다발, ヨルシカ- 強盗と花束 強盗と花束 EP 창작 1번 트랙 ある朝僕は気付いたんですが 아루 아사 보쿠와 기즈이탄데스가 어느 날 아침, 내가 깨달았던 사실은 思ったよりもソファが狭い 오뫁타요리모 소화가 세마이 생각보다 소파가 좁다는 거예요 お金が足りないわけでもないけど 오카네가 타리나이와케테모 나이케도 돈이 모자란 것도 아니지만 家具屋は生活圏外 카구야와 세-가츠켄가이 가구점은 생활권 밖에 そうして僕は思ったんですが 소-시테 보쿠와 오뫁탄데스가 그래서 내가 생각 해봤는데 隣の家なら徒歩一分 토나리노 이에나라 토호 잇분 옆집이라면 걸어서 일분 何とかなると思った 난토카나루토 오뫁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했어 僕は包丁を持った 보쿠와 호-쵸-오 뫁타 나는 식칼을 들었어 何にも満たされないなら 난니모 미타사레나이나라 어떤 것도 채울 수 없다면 行こう、.. 2023. 5. 13.
요루시카 - 봄도둑, ヨルシカ- 春泥棒 春(はる)泥棒(どろぼう) 3rd EP "창작" 2번 트랙 高架橋を抜けたら 코-카쿄-오 누케타라 구름다리를 빠져나가니 雲の隙間に青が覗いた 쿠모노 스키마니 아오가 노조이타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이 비쳐 最近どうも暑いから 사이킨 도-모 아츠이카라 요즘 정말 너무 더워서 ただ風が吹くのを待ってた 타다 카제가 후쿠노오 맏테타 그저 바람이 불기를 기다렸어 木陰に座る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늘에 앉아 何か頬に付く 나니카 호-니 츠쿠 무언가 뺨에 닿아 見上げれば頭上に咲いて散る 미아게레바 즈죠-니 사이테 치루 올려다보면 머리 위로 꽃이 펴서 흩어져 はらり僕らもう息も忘れて 하라리 보쿠라 모- 이키모 와스레테 사르르, 우리도 이미 숨 쉬는 것도 잊고 瞬きさえ億劫 마타타키 사에 옥쿠- 눈 깜빡이는 것마저 귀찮아 さぁ, 今日さえ明.. 2023.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