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右盲
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주제곡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1장 14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君の右手は頬を突いている
키미노 미기테와 호호오 츠이테이루
너의 오른손은 볼을 괴고 있어
僕は左手に温いマグカップ
보쿠와 히다리테니 누루이 마구캅푸
나는 왼손에 미지근한 머그컵
君の右眉は少し垂れている
키미노 미기 마유와 스코시 타레테이루
너의 오른 눈썹은 약간 처져있어
朝がこんなにも降った
아사가 콘나니모 훗타
아침이 이렇게 왔어
一つでいい
히토츠데 이이
하나면 돼
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
치라누 보탄노 히토츠데 이이
지지 않는 모란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て
키미노 무네오 우테
너의 가슴을 울려서
心を忘れるほどの幸福を
코코로오 와스레루 호도네 코-후쿠오
마음을 잊을 정도의 행복을
一つでいいんだ
히토츠데 이인다
하나면 돼
右も左もわ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
키미모 히다리모 와카라누호도니 테사구리노 요루노 나카오
좌우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캄캄한 밤 속을
一人行くその静けさを
히토리 유쿠 소노 시즈케사오
홀로 가는 그 고요함을
その一つを教えられたなら
소노 히토츠오 오시에라레타나라
그 하나를 알려줄 수 있었다면
君の左眉は少し垂れている
키미노 히다리 마유와 스코시 타레테이루
너의 왼쪽 눈썹은 약간 처져 있어
上手く思い出せない
우마쿠 오모이다세나이
생각이 잘 나지 않아
僕にはわからないみたい
보쿠니와 와카라나이 미타이
나는 모르는 것 같아
君の右手にはいつか買った小説
키미노 미기테니와 이츠카 칻타 쇼-세츠
너의 오른손에는 언젠가 샀던 소설
あれ それって左手だっけ
아레 소렏테 히다리테닥케
저기 그게 왼손이었던가
一つでいい
히토츠데 이이
하나면 돼
夜の日差しの一つでいい
요루노 히자시노 히토츠데 이이
밤 햇살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つ 心を覗けるほどの感傷を
키미노 무네오 우츠 코코로오 노조케루 호도노 칸쇼-오
너의 가슴을 울려 마음을 살짝 내 비칠 정도의 감상을
一つでいいんだ
히토츠데 이인다
하나면 충분해
夏に舞う雹のその中も手探りで行けることを
나츠니 마우 효-노 소노 나카모 테사구리데 유케루 코토오
여름에 떨어지는 우박 속에서도 헤쳐 갈 수 있기를
君の目は閉じぬことを
키미노 메와 토지누코토오
너의 눈은 감기지 않기를
僕の身体から心を少しずつ剥がして
보쿠노 카라다카라 코코로오 스코시즈츠 하가시테
내 몸에서 마음을 조금씩 떼어서
君に渡して その全部をあげるから
키미니 와타시테 소노 젠부오 아게루카라
너에게 건네 그 전부를 줄 테니
剣の柄からルビーを この瞳からサファイアを
즈루기노 즈카카라 루비오 코노 히토미카라 사화이아오
검자루에서 루비를 이 눈동자에서 사파이어를
鉛の心臓はただ傍に置いて
나마리노 신조-와 타다 소바니 오이테
납으로 된 심장은 그냥 곁에 두어
一つでいい
히토츠데 이이
하나면 돼
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
치라누 보단노 히토츠데 이이
지지 않는 모란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て
키미노 무네오 우테
너의 가슴을 울려서
涙も忘れるほどの幸福を
나미다모 와스레루 호도노 코-후쿠오
눈물도 잊을 정도의 행복을
少しでいいんだ
스코시데 이인다
조금이면 충분해
今日の小雨が止むための太陽を
쿄-노 코사메가 야무타메노 타이요-오
오늘 가랑비가 멈추기 위한 태양을
少しでいい
스코시데 이이
조금이면 돼
君の世界に少しでいい僕の靴跡を
키미노 세카이니 스코시데 이이 보쿠노 쿠츠 아토오
너의 세계에 조금이면 돼 내 발자국을
わかるだろうか 君の幸福は
와카루다로우카 키미노 코-후쿠와
알고 있을까 너의 행복은
一つじゃないんだ
히토츠쟈 나인다
하나가 아니야
右も左もわ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
미기모 히다리모 와카라누호도니 테사구리노 요루노 나카오
좌우도 모를 정도로 캄캄한 밤 속을
君が行く長いこれからを
키미가 유쿠 나가이 코레카라오
네가 갈 긴 미래를
僕だけは笑わぬことを
보쿠다케와 와라와누코토오
나만은 웃지 않을 것을
その一つを教えられたなら
소노 히토츠오 오시에라레타나라
그 하나를 알려 줄 수 있었다면
何を食べても味がしないんだ
나니오 타베테모 아지가 시나인다
무엇을 먹어도 맛이 느껴지지 않아
身体が消えてしまったようだ
카라다가 키에테시맏타 요-다
몸이 사라져 버린 것 같았어
貴方の心と 私の心が
아나타노 코코로토 와타시노 코코로가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ずっと一つだと思ってたんだ
즏토 히토츠다토 오몯테탄다
계속 하나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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