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ノカテ
지상의 양식
요루시카 음악 화집 환등 1장 4번 트랙(디지털 발매와 다름)
각종 오탈자, 오역 당연히 있을 수 있음.
夕陽を呑み込んだ
유-히오 노미콘다
석양을 삼킨
コップがルビーみたいだ
콥푸가 루비- 미타이다
컵이 루비 같아
飲み掛けの土曜の生活感を
노미카케노 도요-노 세-카츠 칸오
한 잔 했던 토요일 일상의 흔적을
テーブルに置いて
테-부루니 오이테
테이블에 두고서
花瓶の白い花
카빈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優しすぎて枯れたみたいだ
야사시스기테 카레타미타이다
너무 부드러워 시든 것 같아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혼토-니 다이지닷타노니
정말로 소중했는데
そろそろ変えなければ
소로소로 카에나케레바
이제 바꿔야겠어
あ、夕陽。本当に綺麗だね
아, 유-히. 혼토-니 키레-다네
아, 석양. 정말 아름답네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코레카라사키노 못토 사키오 에가이타 치즈와 나인다로-카
앞으로 미래 저 너머를 그린 지도는 없을까?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마요이와 시나이다로-카
헤매는 일은 없을까?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레데이이카라 소노마마데이이카라
그걸로 괜찮으니 그대로 좋으니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혼토-와 이라나캇타모노모 소화모 혼모 스테요-
원래 필요 없었던 것도 소파도 책도 버리자
町へ出よう
마치에 데요-
거리로 나가자
本当は僕らの心は頭にあった
혼토-와 보쿠라노 코코로와 아타마니 앗타
원래 우리 마음은 머리에 있었어
何を間違えたのか、今じゃ文字の中
나니오 마치가에타노카, 이마쟈 모지노 나카
무엇을 잘못했는지, 지금은 글 속에
花瓶の白い花
카빈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いつの間にか枯れたみたいだ
이츠노마니카 카레타 미타이다
어느 새 시든 것 같아
本当に大事だったなら
혼토-니 다이지닷타나라
정말로 소중했다면
そもそも買わなければ
소모소모 카와나케레바
애초에 사야 해
あ、散った。それでも綺麗だね
아, 칫타. 소레데모 키레-다네
아, 꽃이 졌어. 그래도 예쁘네
ずっと叶えたかった夢が貴方を縛っていないだろうか?
즛토 카나에타캇타 유메가 아나타오 시밧테 이나이다로-카
쭉 이루고 싶었던 꿈이 당신을 얽매고 있던 건 아닐까?
それを諦めていいと言える勇気が少しでもあったら
소레오 아키라메테이이토 이에루 유-키가 스코시데모 앗타라
그걸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本当に欲しかったものも鞄もペンも捨てよう
혼토-니 호시캇타모노모 카반모 펜모 스테요-
정말로 원했던 것도 가방도 펜도 버리자
町へ出よう
마치에 데요-
거리로 나가자
貴方の欲しがった
아나타노 호시갓타
당신이 원했던
自分を捨ててしまった
지분오 스테테 시맛타
자신을 버리고 말았어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
혼토-니 다이지닷타노니
정말로 소중했는데
今更思い出す
이마사라 오모이다스
이제 와서 생각나
花瓶の白い花
카빈노 시로이 하나
꽃병의 하얀 꽃
枯れたことも気付かなかった
카레타 코토모 키즈카나캇타
시든 것도 몰랐어
本当に大事だったのは
혼토-니 다이지닷타노와
정말 소중한 것은
花を変える人なのに
하나오 카에루 히토나노니
꽃을 바꾼 사람인데도
あ、待って。本当に行くんだね
아, 맛테. 혼토-니 이쿤다네
아, 기다려. 정말로 가는 거야?
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
고레카라 사키노 못토 사키오 에가이타 치즈와 나인다로-카
앞으로 미래 저 너머를 그린 지도는 없을까?
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
마요이와 시나이다로-카
헤매는 일은 없겠지?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레데이이카라 소노마마데이이카라
그걸로 괜찮으니 그대로 좋으니
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
혼토-와 이라나캇타모노모 소화모 혼모 스테요-
원래 필요 없었던 것도 소파도 책도 버리자
それでいいから
소레데이이카라
그걸로 괜찮으니
貴方の夜をずっと照らす大きな光はあるんだろうか?
아나타노 요루오 즛토 테라스 오-키나 히카리와 아룬다로-카
당신의 밤을 계속 비출 큰 빛은 있을까?
それでも行くんだろうか
소레데모 이쿤다로-카
그래도 가려는 거야?
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
소레데이이카라 소노마마데이이카라
그걸로 괜찮으니 그대로 좋으니
全部を読み終わったあとはどうか目を開けて
젠부오 요미오왓타 아토와 도우카 메오 아케테
모든 걸 다 읽고 난 후에는 부디 눈을 뜨고
この本を捨てよう、町へ出よう
고노 혼오 스테요-, 마치에 데요-
이 책을 버리자, 거리로 나가자
'요루시카 > 환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루시카 - 노인과 바다, ヨルシカ- 老人と海 (0) | 2023.04.29 |
---|---|
요루시카-구두의 불꽃, ヨルシカ-靴の花火 (0) | 2023.04.28 |
요루시카-낙향, ヨルシカ-都落ち (1) | 2023.04.25 |
요루시카 - 브레멘, ヨルシカ-ブレーメン (0) | 2023.04.25 |
요루시카 - 고래, ヨルシカ いさな (0) | 202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