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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ZARD Forever Best, 25th Anniversary

15. 夏を待つセイル(帆)のように – Zard

by 자리나모 2024. 10. 2.

 

 

 

 

15. 夏を待つセイル()のように – Zard

作詞 : 坂井泉水, 作曲 : 大野愛果

 

 

 

 

ほら今日も風が走る 光が波をつき

호라 - 카제가 하시루 히카리가 나미오 츠키누케

봐! 오늘도 바람이 내달리고 빛이 파도를 뚫고 나가

その手グッと伸ばしたら 空にがした

소노 굳토 노바시타라 소라니 토도쿠 키가 시타

그 손 쭉 뻗으면 하늘에 닿을 것 같았어

自分の知らない君を見て一瞬怖くなる

지분노 시라나이 키미오 미테 잇슝 코와쿠 나루

내가 모르는 너를 보고 순간 겁날

こんなにも君が好きで 言葉がもどかしい

콘나니모 키미가 스키데 코토바가 모도카시-

정도로 네가 좋은데 말이 나오지 않아 답답해

 

 

夏を待つセイルのように

나츠오 마츠 -루노 -

여름을 기다리는 돛처럼

君のことをずっと ずっとずっと思っ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읃토 즏토 즏토 오몯테 이루요

너를 쭈욱 쭉 계속 생각해

太陽の彼方いっぱい 失敗ばかりしたけど

타이요- 카나타 입파이 십파이 바카리 시타케도

태양 저편 가득히 실패만 했지만

しあったり でも今はひとつに向かっているよ

함파츠 시앋타리 데모 이마와 히토츠니 무칻테 이루요

서로 부딪혔지만 지금은 하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

そこにはがあるから

소코니와 유메가 아루카라

거기엔 꿈이 있으니까

 

 

ゴメンネの言葉ばかり云うのはイヤだから

고멘네노 코토바 바카리 유우노와 이야다 카라

미안해라는 말만 하는 건 싫어서

君にはありがとうの言葉を 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いいたいよ

키미니와 아리가토- 코토바오 몯토 몯토 타쿠상 이이 타이요

너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더 더 많이 하고 싶어

わかりあえてた君とも いつか度差があったね

와카리아에테타 키미토모 이츠카 온도사가 앋타네

알고 있다고 여겼던 너와도 어느새 온도차가 생겼네

それでも苦しいのは 一時だけだもんね

소레데모 쿠로시-노와 읻토키 다케다 몬네

그래도 힘든 건 순간일 뿐이야

 

 

夏を待つセイルのように

나츠오 마츠 -루노 -

여름을 기다리는 돛처럼

君のことをずっと ずっと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키미노 코토오 -읃토 즏토 즏토 다키시메테 이타이

너를 쭈욱 쭉 계속 안고 싶어

ただ自分の持ちに 正直でいたいけど

타다 지분노 키모치니 맛쇼-지키테 이타이 케도

그저 자신의 기분에 솔직해지고 싶지만

それで人を傷つけることもあるね

소레데 히토오 키즈츠케루 코토모 아루네

그래서 사람을 상처 줄 수도 있어

ひとつに向かっているよ そこには君がいるから

히토츠니 무칻테 이루요 소코니와 키미가 이루카라

하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 거기에는 네가 있으니까

 

 

夏を待つセイルのように

나츠오 마츠 -루노 -

여름을 기다리는 돛처럼

君のことをずっと ずっとずっと思っているよ

키미노 코토오 -읃토 즏토 즏토 오몯테 이루요

너를 쭈욱 쭉 계속 생각해

太陽の彼方いっぱい 失敗ばかりしたけど

타이요- 카나타 입파이 십파이 바카리 시타케도

태양 저편 가득히 실패만 했지만

しあったり でも今はひとつに向かっているよ

함파츠 시앋타리 데모 이마와 히토츠니 무칻테 이루요

서로 부딪혔지만 지금은 하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

そこにはがあるから

소코니와 유메가 아루카라

거기엔 꿈이 있으니까

 

 

つセイルのように

나츠오 마츠 -루노 -

여름을 기다리는 돛처럼

君のことをずっと ずっと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키미노 코토오 -읃토 즏토 즏토 다키시메테 이타이

너를 쭈욱 쭉 계속 안고 싶어

ただ自分の持ちに 正直でいたいけど

타다 지분노 키모치니 맛쇼-지키테 이타이 케도

그저 자신의 기분에 솔직해지고 싶지만

それで人を傷つけることもあるね

소레데 히토오 키즈츠케루 코토모 아루네

그래서 사람을 상처 줄 수도 있어

ひとつに向かっているよ そこには君がいるから

히토츠니 무칻테 이루요 소코니와 키미가 이루카라

하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 거기에는 네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