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귀1 요루시카 - 사상범, ヨルシカ- 思想犯 思想犯 3집 "도작" 10번 트랙 他人に優しいあんたにこの心がわかるものか 히토니 야사시이 안타니 코노 코코로가 와카루 모노카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이 마음을 알 수나 있을까 人を呪うのが心地良い、だから詩を書いていた 히토오 노로우노가 코코치이이 다카라 우타오 카이테이타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게 속 시원해, 그래서 노래를 쓰고 있었어 朝の報道ニュースにいつか載ることが夢だった 아사노 호-도- 뉴-스니 이츠카 노루 코토가 유메닫타 언젠가는 아침 뉴스 보도에 실리는 게 꿈이었어 その為に包丁を研いでる 소노 타메니 호-쵸-오 토이데루 그걸 위해서 칼을 갈고 있어 硝子を叩きつける音、何かの紙を破くこと、 가라스오 타타키츠케루 오토 나니카노 카미오 야부쿠코토 유리를 내리치는 소리, 어떤 종이를 찢는 것 さよならの後の夕陽が美しいっ.. 2023.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