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록청1 요루시카 - 오월은 에메랄드 빛 창가에서, ヨルシカ- 五月は花緑青の窓辺から 五月は花緑青の窓辺から 1st Full Album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8번 트랙 夏が終わることもこの胸は 나츠가 오와루 코토모 코노 무네와 여름이 끝나는 것도 이 가슴은 気のせいだって思っていた 키노 세이 닫테 오몯테 이타 기분 탓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空いた教室 風揺れるカーテン 아이타 쿄-시츠 카제 유레루 카-텡 빈 교실,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君と空を見上げたあの夏が 키미토 소라오 미아게타 아노 나츠가 너와 하늘을 올려봤던 그 여름이 いつまでだって頭上にいた 이츠마데 닫테 즈죠-니 이타 언제까지라도 머리 위에 있었어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 青々と息を呑んだ 例う涙は花緑青だ 아오아오토 이키오 논다 타토우 나미다와 하나로쿠쇼-다 파릇파릇 숨을 삼켰어, 비유하자면 눈물은 에메랄드 빛이야 黙ったらもう消.. 2023.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