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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17

요루시카 - 퍼레이드, ヨルシカ- パレード パレード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11번 트랙  身体の奥 喉の真下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마시타몸 속, 목청 바로 아래心があるとするなら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코코로가 아루 토스루나라 키미와 소코난다로-카라마음이 있다고 하면 아마 너는 그곳에 있을 테니까  ずっと前からわかっていたけど즏토 마에카라 와칻테이타케도쭉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歳取れば君の顔も忘れてしまうからさ토시 토레바 키미노 카오모 와스레테시마우카라사나이 먹으면 네 얼굴도 잊어버리니까 말이야身体の奥 喉の中で 言葉が出来る瞬間を僕は知りたいから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나카데 코토바가 데키루 슝캉오 보쿠와 시리타이카라몸 속, 목청 안에서 말이 생기는 순간을 나는 알고 싶어서   このまま夜が明けたら코노마마 요가 아케타라이대로 밤이 밝으면  乾かないように想い出.. 2023. 5. 26.
요루시카 - 꽃에 망령, ヨルシカ- 花に亡霊 花に亡霊 3집 “도작” 14번 트랙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와스레테시맏타카나 벌써 잊어버렸을까 夏の木陰に座ったまま 나츠노 코카게니 스왇타 마마 여름 나무 그늘에 앉은 채 氷菓を口に放り込んで風を待っていた 아이스오 쿠치니 호-리콘데 카제오 맏테 이타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으며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かな 모- 와스레테시맏타카나 벌써 잊어버렸을까 世の中の全部嘘だらけ 요노 나카노 젠부 우소다라케 세상이 온통 거짓말로 가득하니 本当の価値を二人で探しに行こうと笑ったこと 혼토-노 카치오 후타리데 사가시니 이코-토 와랃타 코토 진정한 가치를 둘이서 찾으러 가자며 웃었던 일 忘れないように 色褪せ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니 이로아세나이 요-니 잊지 않게, 퇴색하지 않게 形に残るものが全てじゃないように 카타치니.. 2023. 5. 25.
요루시카 - 시 쓰기와 커피, ヨルシカ- 詩書きとコーヒー 詩書きとコーヒー 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4번 트랙 最低限の生活で小さな部屋の六畳で 사이테-겐노 세-가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 생활 수준에 비좁은 방에서 君と暮らせれば良かった それだけ考えていた 키미토 쿠라세레바 요갇타 소레다케 캉가에테 이타 너와 살면 좋았을 걸 그것만 생각했어 幸せの色は準透明 なら見えない方が良かった 시야와세노 이로와 쥰토-메- 나라 미에나이 호-가 요칻타 행복의 색은 반투명 그러면 보이지 않는 쪽이 나았어 何も出来ないのに今日が終わる 나니모 데키나이노니 쿄-가 오와루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이 끝나 最低限の生活で小さな部屋の六畳で 사이테-겐노 세-가츠데 치이사나 헤야노 로쿠죠-데 최저 생활 수준에 비좁은 방에서 天井を眺める毎日 何かを考えていた 텐죠-오 나가메루 .. 2023. 5. 23.
요루시카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ヨルシカ -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1집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14번 트랙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캉가에탇테 와카라나이시생각해봐도 모르겠고青空の下、君を待った아오조라노 시타 키미오 맏타푸른 하늘 아래, 너를 기다렸어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카제가 후이타 쇼-고 히루사가리오 누케다스 소-조-바람 부는 정오, 한낮을 벗어나는 상상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네- 코레카라 도-나룬다로-네있잖아, 앞으로 어떻게 될까?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스스메 카타 오소와라나인다요나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어君の目を見た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키미노 메오 미타 나니모 이에즈 보쿠와 아루이타네 눈을 봤어,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나는 걸었어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캉가에탇테 와카라나이시생각해봐도 모르겠고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세-슌 난테 츠마라나이시청춘 .. 2023. 5. 23.
요루시카 - 엘마, ヨルシカ - エルマ エルマ1집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12번 트랙  嘘つきなんて わかって 触れて우소츠키난테 와캍테 후레테거짓말쟁이라고, 알아서, 느껴서エルマ まだ まだ痛いよ에루마 마다 마다 이타이요엘마! 아직도, 아직 아파もうさよならだって歌って모- 사요나라닽테 우탙테이제 안녕이라고 노래해줘暮れて夜が来るまで쿠레테 요루가 쿠루마데해지고 밤이 올 때까지  朝日の差す木漏れ日 僕とエルマ아시히노 사스 코모레비 보쿠토 에루마나뭇잎 사이로 밀려드는 아침 햇살, 나 그리고 엘마まだ まだ眠いかい마다 마다 네무이카이아직도, 아직 졸려?初夏の初め近づく五月の森쇼카노 하지메 치카즈쿠 고가츠노 모리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오월의 숲  歩きだした顔には花の雫아루키다 시타 카오니와 하나노 시즈쿠걷기 시작한 얼굴에는 꽃방울ほら 涙みたいだ호라 나미다.. 2023. 5. 19.